[이달의 뉴스게릴라]
이달의 뉴스게릴라 수상자에게는 상금 20만 원(사이버머니)을 드립니다.

박효정(phj1620) 시민기자
박효정 시민기자는 '서른 넘어 읽는 고전'을 연재하며 문학 고전의 읽는 재미를 다채롭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드는 서평을 써주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

사랑이라는데... 왜 이토록 괴로운가 http://omn.kr/1ltcl
이것 없이는 서평은커녕 감상문도 쓸 수 없다 http://omn.kr/1m4ry

오현록(ohr815) 시민기자
오현록 시민기자는 종교의 자유를 좇아 한국으로 오게된 이란 출신 난민 김민혁군이 다니던 아주중학교의 교사입니다. 그는 김군의 유일한 보호자인 아버지 또한 난민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발로 뛰는 동시에, 그 과정을 담은 글을 오마이뉴스에 보낸 바 있습니다. 오현록 시민기자는 최근 영역을 넓혀 한국 정치의 문제점을 짚는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내 곁의 문제, 일상의 정치에 치열하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오현록 시민기자를 이달의 뉴스게릴라로 선정합니다.

헤매는 안철수, 빠진 황교안, 갇힌 박지원 http://omn.kr/1mb7z
윤석열호의 인정투쟁 실패... 공수처법이 필요한 이유 http://omn.kr/1m5yk

하성태(woodyh) 시민기자
검찰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나는 하성태 기자. 12월 한달간 24개의 관련 기사를 썼습니다. 집요하게 검찰의 행보를 쫓은 하성태 기자에게 이달의 뉴스게릴라상을 드립니다.

윤석열의 의미심장한 신년사, 조국의 달라진 대응 http://omn.kr/1m6lh
조국 별건에 별별건까지... 윤석열 검찰의 폭주 http://omn.kr/1m507

[새뉴스게릴라]
새뉴스게릴라 수상자에게는 상금 10만 원(사이버머니)을 드립니다.

김덕래(driftk56) 시민기자
김덕래 시민기자는 연재 '필기구에 담긴 인문의 향'을 통해 만년필을 수리하는 과정에서 만난 사람과 사연을 소개하며 아날로그 펜 한 자루에 담긴 의미를 멋스럽게 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들려주실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제 만년필 좀 살려주시겠습니까? http://omn.kr/1m3wt
하나뿐인 어머니 유품, '교황 볼펜'이 내게 온 사연 http://omn.kr/1m59q

[명예의 숲 으뜸상]
명예의 숲 으뜸상은 으뜸 기사 이상 톱기사 100개를 쓴 시민기자에게 드리는 상입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기념 메달을 드립니다.

김남권(hign)

* 명예의 숲 시상식은 매년 초 일괄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