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화재가 궁금하다면?
<아하 문화재-알고 보니 쉬워요>를 보내드립니다

"우리 나라 전통건축에서 단청은 왜 하나요?"
"판소리를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배우나요?"
"바닷속 해저유물은 어디서 인양하나요?"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제는 어떻게 감정받을 수 있나요?"
"독도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궁에서 야외 결혼사진 촬영이 가능한가요?"
"한국전통문화학교는 어떤 학교이며, 입학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문화재청이 우리 문화재와 문화재 행정 그리고 문화재 행정기관에 관한 58개의 질문을 정리한 소책자 <아하 문화재-알고 보니 쉬워요>를 발간, <오마이뉴스> 독자들에게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최근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인한 고구려사 왜곡이 심각한 사회문제 및 외교 문제로 비화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 문화재와 관련한 지식을 점검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될 듯합니다.

<아하 문화재-알고 보니 쉬워요>를 받아보길 원하시는 독자분들은 이름과 주소(우편번호 포함)를 정확히 기입해주시길 바랍니다. 신청은 23일까지 받습니다. 기입이 정확하지 않을 경우 배송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배송은 신청마감 이후 이뤄집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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