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가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우리 나라 창작뮤지컬의 자존심을 지켜온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에 독자 여러분 30명(1인2매)을 을 초대합니다.
관객 설문 조사에서, ‘다시 보고 싶은 뮤지컬’ 1위에 뽑힌 바 있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는 김장섭, 김정민, 엄기준, 오만석, 최성원, 노현희 등 기존 배우와 함께 <오페라의 유령> 피르멩 역의 김봉환, <지하철1호선>의 조서영, <소나기>의 소녀 최보영이 가세해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고 있다는 소문.
더욱이 이번 10주년 기념 앵콜 공연은 1차 앵콜 공연에 이어 동욱과 동현이 피아노 치는 장면에서 피아노 세트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함께 형제의 어릴 적 사진이 창가에 그려지는 영상이 계속되며 무대 전면에서 내리는 비 장면이 더욱 보완되어 객석에서도 사랑의 비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공연장소
인켈 아트홀
초대 날짜
5월 14일(토) 7:30 10쌍(1인 2매, 20명)
5월 15일(일) 3:00 10쌍(1인 2매, 20명)
5월 17일(화) 7:30 10쌍(1인 2매, 20명)
출연 배우
김봉환, 김장섭, 김정민, 엄기준, 오만석, 최성원, 노현희, 조서연, 최보영
초대자 발표
5월 12일 <오마이뉴스> 광장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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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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