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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저자는 9년 동안 기자로 일하며 일과 자신을 구분하지 않고 성실하게 살아왔다. 열정적인 기자로, 세상의 다양한 목소리를 편집하고 그 목소리를 위한, 엄마들을 위한 웹진을 만들기도 했던 그녀. 그녀는 일과 삶의 분리 없는 시간 속에서 어느 날, 번아웃 되어버린 자신을 발견한다.
최은경(nuri78)l24.02.16 10:03
이지애(urban07)l23.03.04 19:41
이주영(imjuice)l23.02.12 14:36
오은진(oejchunjae)l23.01.28 13:25
홍현진(hong698)l23.01.27 14:47
[환경새뜸] "윤석열 제쳐두고, 이젠 거대야당에 책임 묻자"... 김은경 전 환경부장관 ...
이준석 "'검사 윤석열'이라면 채상병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겠냐"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