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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값비싼 메뉴를 혼자서 음미하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요리의 행복을 선보인다. 저자 박영길은 고된 하루의 활동을 마친 이웃들과 든든한 일상을 나누고자 '공생의 요리'를 만든다. 이 책은 돈이 없어도 풍족하게 즐기는 요리들, 험난한 하루의 끝에서도 깊은 위로를 주는 박영길의 요리들을 소개한다.
루카(00books)l17.11.23 15:53
주수원(jusuwon)l16.07.27 09:40
김현자(ananhj)l16.04.28 15:12
박은정, '해외 순방' 김진표 저격 "채 해병 특검 '나 몰라라'? 한가롭게 그럴 때 아냐...
[쏙쏙뉴스] '인간극장' 제작진이 24년 동안 지켜온 방송 철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