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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 한국인 유...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 한국인 유일의 단독 방북 취재

진천규 지음

언론인 진천규가 담아낸 평양의 현재 모습. 지난 10여 년간 베일에 감춰져 있던 평양의 변화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 책에는 한창 추수 중인 평안도의 농촌 풍경부터 73층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선 평양 려명거리의 화려한 야경까지 급속한 변화가 진행 중인 ‘평양의 현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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