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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희망을 심고 행복을 가꾼' 한 사람이 메마르고 황폐한 땅에 홀로 수십 년 동안 나무를 심어 황무지를 생명이 살아 숨쉬는 숲으로 바꾸어놓는 이야기로,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첫 원고를 쓴 뒤 20여 년 동안 다듬어 완성한 작품이다.
정민숙(minsuk6719)l10.02.04 19:35
윤병하(bh4444)l08.12.06 18:31
강임수(kis941113)l07.04.30 14:47
이선미(sozu20)l05.01.21 14:28
[쏙쏙뉴스] 유시춘 탈탈 턴 고양지청의 경악할 특활비 오남용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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