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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귀농을 꿈꾸는 이들을 향한 소설가 마루야마 겐지의 직언. 겐지는 시골에서 산다는 생각에 한껏 들떠 있는 이들에겐 찬물을 끼얹는 격이 되겠지만 냉혹한 현실을 하나하나 집요하게 들이대며 그들이 왜 시골로 내려가려 하는지 철저히 돌아보고 점검하게 한다.
이명주(sindart)l19.02.25 12:19
이민희(xfile3408)l14.05.11 09:55
김용만(yesyong21)l14.04.0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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