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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독일 최고 권위지〈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이 극찬한 책. 저자 한병철은 독일에서 가장 주목받는 철학자로, 서양 철학의 언어를 구사하며 그 속에 동양적 메시지를 담아내는 새로운 종류의 문화비판가로 떠올랐다. 이 책에서 그는 현대사회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김규영(bruja)l14.07.17 10:14
윤여동(yazine)l14.04.16 16:06
김민수(dach)l13.08.05 14:55
김용주(myjay)l13.03.21 11:26
정은균(jek1015)l13.02.17 10:28
김형욱(singenv)l12.12.15 17:36
이윤기(ymcaman)l12.05.24 18:02
[쏙쏙뉴스] '인간극장' 제작진이 24년 동안 지켜온 방송 철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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