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을 앞두고 사퇴했다. 탄핵이 될 경우 방송통신위원회 업무가 마비되어 총선을 앞두고 언론을 장악하는데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한 꼼수 사퇴다. 이동관씨가 사퇴하자마자 윤석열 대통령은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내정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다. 그는 대검 중수부장 출신이며 윤 대통령이 가장 존경하는 검사 선배로 알려져있다. 언론장악은 멈출 수 없다는 굳은 결의가 보인다. #이동관 #김홍일 #방통위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날리맨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컨베이어 벨트는 잘도 도네 이 기사의 좋은기사 원고료 6,000 응원글보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59 댓글2 공유1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