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포츠 미디어라는 잡지에 소속된 기자로 월간야구에 글을 기고하는 사람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오마이뉴스라는 메체를 접하게 되었고 이렇게 시민기자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구독하는 사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