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 맘대로 엄정수사? ⓒ 박순찬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 전담수사팀 구성과 신속·엄정 수사를 지시한 이후 김여사 관련 수사를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 지휘부가 모두 전격 교체됐다.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윤 대통령의 측근인 이창수 전주지검장이 임명됐다. 윤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김여사의 수사에 대해서 "공정하고 엄정하게 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지만 엄정수사를 강조한 검찰총장의 뒤통수를 치는 인사가 단행된 것이다. #이원석 #이창석 #중앙지검장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또석열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범죄도시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64 댓글5 공유1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