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여당의 총선 참패로 윤석열 정부가 레임덕에 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는 가운데 윤석열 정권의 탄생에 기여했던 언론들이 윤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높여가며 점차 태세전환의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조선일보는 칼럼에서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은 윤 대통령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하는 등 박근혜 정부 시절 보수 기득권 세력의 공멸을 막기 위해 대통령 탄핵에 힘을 실어준 일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 #레임덕 #언론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윤석열차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외면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97 댓글13 공유2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