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윤석열 정부는 임기 초부터 언론을 장악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이명박 정부 시절 언론 장악 기술자라 불리며 맹활약을 했던 이동관씨를 방통위원장에 임명하고 KBS 사장에 윤 대통령 측근을 앉히는데 성공했으며, YTN 민영화를 강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당은 총선에서 고전하고 있다. 보수신문들이 킹메이커를 자임하던 시절도 있었으나 몇몇 거대 언론사에 의해 여론이 휘둘리던 시절은 이제 흘러간 옛 이야기일 뿐이다. #방송장악 #총선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고개 들면 맞는다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윤석열차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106 댓글11 공유9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