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돌입하고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이준석이 퇴출되고 후임으로 선출된 '바지사장' 김기현 전 대표 역시 강제로 쫓겨난 후 본격 찐윤의 당 접수가 이뤄진 것이다. 용산의 직할체제로 총선을 치르고 한동훈 위원장을 차기 주자로 키우겠다는 용산의 야심이 실현될 지 지켜볼 일이다. #한동훈 #윤석열 #아바타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검찰병풍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권력병풍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69 댓글9 공유10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