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4선의 중진의원인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민주당의 하위 20% 평가에 반발하여 탈당을 한지 2주만에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김 부의장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5선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합리성을 기준으로 삼아 온 큰 정치인"이라며 칭송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기득권을 놓지 않기 위해 버스 갈아타듯 당을 바꾸는 정치인의 모습이 유권자들 눈에 어떻게 비칠지 궁금하다. #김영주 #탈당 #입당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결사옹위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꾼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67 댓글6 공유4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