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 여당의 총선 참패로 윤석열 정부가 레임덕에 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는 가운데 윤석열 정권의 탄생에 기여했던 언론들이 윤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높여가며 점차 태세전환의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조선일보는 칼럼에서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은 윤 대통령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하는 등 박근혜 정부 시절 보수 기득권 세력의 공멸을 막기 위해 대통령 탄핵에 힘을 실어준 일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 #레임덕 #언론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윤석열차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외면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101 댓글13 공유2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글 박순찬 (jangdory) 내방 구독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댓글 보기 응원글 보기 응원글 보기 독자의견 응원글 더보기 응원하기 더보기닫기 독자의견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오늘 그만보기 다시 보지 않기 목차294 ㅣ 첫화부터 읽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윤석열차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외면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