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
윤석열 대통령이 유인촌 전 문화체육부 장관을 문화체육특별보좌관으로 임명했다.유 신임 특보가 이명박 정부의 문체부 장관을 역임하던 당시 국정원은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좌파로 분류된 배우들의 출연기회를 막는 등 문화예술인들을 탄압하였다.
또한 국정감사장에서 기자를 향해 "사진 찍지 마. XX 찍지 마. XX 성질 뻗쳐서 정말"이라고 한 것은 막말의 레전드로 전해지고 있다.
조만간 방송통신위원장에 임명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동관 특보와 함께 MB정권 시절 언론계와 문화계에 악명을 떨치던 인사들이 귀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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