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04 05:08최종 업데이트 23.04.04 05:08
 

ⓒ 박순찬

대통령실 홈페이지에 공개된 김건희 여사의 뒤통수 사진이 화제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2023 순천만 국가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앞서 정원을 관람했다"며 관련 사진 22장을 공개했는데 상당수 사진이 개인 화보를 보는 것 같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퍼주기 한일정상회담 결과 일본의 왜곡 교과서로 뒤통수를 맞았다. 일본에게 맞은 윤 대통령의 뒤통수와 홍보사진으로 올라온 김 여사의 뒤통수가 서로 지지율 깎아먹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다시 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