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공무원 중립의무를 저버렸다는 무수한 의혹과 함께 노골적으로 지원한 끝에 김기현 의원이 새 대표로 선출되었다. 최고위원 중에는 친윤계인 김재원, 김병민, 조수진, 태영호 후보가 당선되었고, 청년 최고위원으로는 윤 대통령 청년 특보를 지낸 장예찬 후보가 뽑혔다. 대선 1년 만에 당 지도부를 친윤계가 접수, '윤석열당'이 완성되었다. 국민의 힘이 아닌 '윤심의 힘'을 보여준 선거였다. #김기현 #윤석열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윤석열차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나는 신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55 댓글5 공유20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