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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극우 주장 수용한 '제3자 변제안'②] 한일 청구권 협정의 실체
[일본 극우 주장 수용한 '제3자 변제안'①] 엉터리 논리로 대법원 판결 뒤집어
[전강수의 경세제민] 지대추구 행위 뿌리 뽑겠다? 헨리 조지부터 공부하라
[전강수의 경세제민] 최악의 부동산 정책, 철저히 잘못 따져야
[전강수의 경세제민] 부동산 시장의 급반전, 원인은 무엇일까
[전강수의 경세제민] 허구로 드러난 부동산 담론, 이제는 반성할 때
[전강수의 경세제민] 다시 종부세를 말한다
[전강수의 경세제민] 정치공학 매달린 과거 청산하고 개혁 정책으로 승부해야
[전강수의 경세제민] 토지사유제의 폐해를 우려한 사상가들
[전강수의 경세제민] 자기 정체성 부정하는 부동산 공약(2)
[전강수의 경세제민] 자기 정체성 부정하는 부동산 공약(1)
[전강수의 경세제민] 부동산 민심 잘못 읽었다, 제대로 반성하라
[경세제민] 잘 알려지지 않은 국토보유세의 진실
[전강수의 경세제민] 부동산 보유세 논쟁, 누가 부동산공화국 해체할까
[전강수의 경세제민] 부동산 불로소득 해소 방안
[전강수의 경세제민] 부동산 불평등의 실상
[전강수의 경세제민] 다음 대통령이 취해야 할 부동산 정책 방향
[전강수의 경세제민] 국토보유세에 대한 허수아비 공격들
‘경세제민’이란 세상을 잘 경영해 국민을 편안히 살게 한다는 뜻으로 그 줄임말이 바로 경제입니다. 모든 국민이 편안히 살려면 경제정의가 실현되어야 하고, 경제정의의 기초에는 토지정의가 있어야 합니다. 필자는 대한민국이 해방 후 농지개혁으로 잠시 실현했던 '평등지권 사회'를 회복하기를 꿈꿉니다. ‘토지정의로 사람이 높은 세상을 만들자!’ ‘경세제민’의 모토입니다.
경실련 토지주택위원장, 토지정의시민연대 정책위원장,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헨리조지포럼 공동대표, 대구가톨릭대 교수 등을 역임했고, 현재 헨리조지센터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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