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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의 현장에서 역사와 함께 상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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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김찬호 (widerstand365)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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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화폐허가 된 유적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태국 방콕→ 아유타야→ 수코타이→ 치앙마이... 남진의 역사를 거슬러 북부 도시로

    방콕에서 기차를 타고 한 시간 남짓이면 방콕 인근의 역사 도시인 아유타야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있어 당일치기로 여행을 다녀오기도 하지만, 저는 방콕을 떠나 아유타야에서 이틀 밤을 묵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버스를 타고 수코...
    23.02.07 15:55 ㅣ 김찬호(widerstand365)
  • 11화카오산 로드에서 만날 기둥들, 미리 설명 드립니다

    [태국] 민주기념탑과 10월 14일 기념탑 그리고 '락 무앙' 사원

    설 연휴를 앞두고 저는 태국으로 넘어왔습니다. 캄보디아를 입국할 때에는 입국심사관조차 보지 않고 입국을 했는데, 막상 출국할 때에는 열 손가락의 지문을 전부 찍었습니다. 그래도 캄보디어와 태국 사이의 국경에서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들...
    23.02.04 20:13 ㅣ 김찬호(widerstand365)
  • 10화한중일과 독일, 인도까지 복원에 나선 유적지

    [캄보디아] 천년의 역사 앙코르 와트와 세계인의 유산

    프놈펜에서 버스로 여섯 시간 정도를 달려 캄보디아 서부의 시엠립에 도착했습니다. 이 정도 버스 여행은 이제 익숙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약간 졸기도 했다가, 흙먼지가 날리는 도로 주변을 구경도 했다가 생각보다는 수월하게 시엠립에 들어왔...
    23.01.26 21:00 ㅣ 김찬호(widerstand365)
  • 9화베트남서 캄보디아로... 이렇게 쉬운 국경은 난생 처음

    쉽게 넘은 국경과 두 나라 간 우정의 상관관계

    저는 호치민 시를 떠나 국경을 넘어 캄보디아의 프놈펜으로 들어왔습니다. 버스를 타고 국경을 넘는 과정은 아주 쉬웠습니다. 버스 승무원이 거의 대부분의 출입국 사무를 대행해 주더군요. 심지어 캄보디아는 비자가 필요한 나라인데도, 비자 비용...
    23.01.25 08:47 ㅣ 김찬호(widerstand365)
  • 8화2만 명 중에 살아남은 사람은 12명, 끔찍한 수용소

    [캄보디아] 혁명의 이름을 쓴 학살, 뚜얼슬렝 대학살 박물관

    고백하자면 프놈펜으로 들어오는 버스 위에서 저는 약간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캄보디아는 첫 번째 방문이기도 했고, 그간 캄보디아에 대해 들었던 이야기가 별로 좋지만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랜 기간 이어진 현대사의 비극과, 그로 인한 부패와...
    23.01.24 18:31 ㅣ 김찬호(widerstand365)
  • 7화올해 호치민에 가려거든 이거 먼저 보세요

    작은 어촌을 눈여겨 본 프랑스가 '동방의 파리'로 공들인 도시

    저는 달랏을 뒤로 하고 슬리핑버스에 타고 한참을 달려 호치민 시에 도착했습니다. 교통체증 한가운데에 걸린 버스는 달랏에서 출발한 뒤 열 시간이 넘게 지나서야 호치민에 닿을 수 있었습니다. 벌써 해가 진 지 한참이었지만, 도시의 열기는 꺼질...
    23.01.17 20:28 ㅣ 김찬호(widerstand365)
  • 6화베트남 달랏, 팜유라인 먹방만 기억하면 손해

    프랑스에 의해 만들어진 식민 도시... 베트남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신혼여행지

    저는 하노이를 떠나 비행기를 타고 베트남 남부의 산간 도시, 달랏에 도착했습니다. 몇 년 전 베트남을 종단한 경험이 있어, 굳이 다른 도시는 들를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달랏에는 꼭 들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반...
    23.01.15 19:59 ㅣ 김찬호(widerstand365)
  • 5화"화장해서 뿌려달라" 유언을 따르지 않은 결과

    하노이 방문에서 빠질 수 없는 호치민의 영묘

    하노이에서 빠질 수 없는 방문지 중 하나는 호치민의 영묘입니다. 호치민의 시신이 방부 처리되어 모셔져 있는 영묘 주변으로, 호치민이 생전에 거주했던 건물이나 관련 박물관 등이 위치해 있는 공간입니다. 저 역시 몇 년 만에 호치민 영묘를 다...
    23.01.12 10:10 ㅣ 김찬호(widerstand365)
  • 4화평화로운 베트남 항구도시에 찬사 보내는 이유

    하이퐁, 그리고 '해방'

    타이완 섬을 떠나 저는 베트남으로 들어왔습니다. 하노이는 6년 만의 방문이고, 베트남 전체로 따지면 5년 만의 방문입니다. 베트남과는 이상하게도 자주 인연이 닿는 모양입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베트남어도 기초적인 수준으로 더듬더듬 했었으니...
    23.01.10 10:32 ㅣ 김찬호(widerstand365)
  • 3화타이완섬을 떠나며 내가 외친 조금 색다른 인사말

    포르투갈인이 칭한 '일라 포르모사'의 의미

    짧은 타이완 섬 여행을 마쳤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도시에도 들려보면 좋겠지만, 이번에는 타이베이에만 잠깐 머문 뒤 베트남으로 발길을 돌리게 되었습니다.마지막 날, 저녁 비행기를 타러 공항으로 가기 전 타이베이 외곽에 있는 단수이...
    23.01.09 14:28 ㅣ 김찬호(widerstand365)
  • 2화국제 사회에서 금기에 가까운 중화민국의 '국기'

    대만이 아니라 '중화민국'이라고 칭하는 것에 대한 나의 긴 설명

    회사를 다닐 때의 기억입니다. 저는 업무의 특성상 외국 기관들과 접촉해야 할 일이 종종 있었는데 어느날 공문 한 통이 내려왔습니다. 외국 기관과 접촉할 때 주의사항을 적은 문건이었습니다. 대부분 아주 기본적이고 의례적인 내용이었는데, 한 ...
    23.01.08 11:13 ㅣ 김찬호(widerstand365)
  • 1화대만이 아니라 '중화민국'이라 부르겠습니다

    점점 더 '서쪽'으로 가는 여행기... 첫 도착지는 '중화민국'

    2022년 12월 31일, 여행을 출발했습니다. 언제 돌아올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일단 서쪽으로 왔으니, 더 서쪽으로 계속 가다보면 언젠가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겠지요. 그러니 꽤 긴 여행이 될 겁니다. 물론 언제든 가던 길을 멈추고 돌아올 수도 있...
    23.01.03 15:57 ㅣ 김찬호(widerstand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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