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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면서 누군가를 차별했거나 누군가에게 차별받았던 크고 작은 경험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어릴적 부모님에겐 "왜 언니(형)만 좋아해", 학교에서는 "공부 못한다고 나만 때려""못 산다고 괄시해", 입사면접 때는 "치사하게 학력 갖고 무시해"... 당신은 주로 가해자였나요? 피해자였나요? 용기내어 '차별의 기억'을 털어놓으세요. 개인적인 작은 경험부터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편견과 차별까지, 무엇보다 마음속에 짐처럼 안고 살아왔던 자신만의 어두운(?)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던져버리세요.
참여기자 :
[차별의 기억] '남녀차별', 그 오래된 악습에 얽힌 슬픈 이야기
[차별의 기억] 앞자리에 앉아 차별을 받았던 고교 시절 추억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 졸업장을 따기 까지
[차별의 기억] 자전거만 차별하는 얄미운 견공들
차종이 사람을 결정하는 기막힌 세상
생애 첫 소풍에서 경험했던 차별의 아픈 추억
단지 '기계과' 학생이란 이유만으로? 너무하잖아
영어본문 다 외워야 집에 갈 수 있었던 중학교 시절
[차별의 기억] 죽마고우들만 만나면 나오는 좌충우돌 군대 이야기
영국에서 겪은 차별에 관한 기억
사촌동생에게 입힌 상처, 인간에게 상처는 진정 영양분일까?
교육차별... 대학이라고 같은 대학이 아닌 현실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난 귀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