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는 평범한 사람들이 지탱한다는 말을 믿습니다. 소시민으로서 지극히 평범한 가치를 공유하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동화작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들여다 봅니다.
icon출판정보물개 미소
에디터스픽
연재

"안경이 칠십만 원이요?"... 입 연 아버지의 한 마디

 일상 동화
  • 추천55
  • 댓글0
  • 3
에디터스픽

"올림픽서 메달 딸 거예요" 진해 뒤흔든 네 명의 비보이
  • 추천19
  • 댓글0
  • 0
에디터스픽

"경찰은 오지 마시오"... 42년만의 위령제에 '눈물바다'
  • 추천53
  • 댓글0
  • 1

오마이뉴스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