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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문재인 STOP' 장외집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열린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 자유한국당 "문재인 STOP" 장외집회 2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자유한국당 주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집회가 열렸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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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6일 "한국 사회는 위태롭기 그지없다. 제2의 IMF 같다"라며 "문재인 정권은 어떠한 해법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오직 국정의 초점은 김정은에게 있고 패스트트랙에 있다"라고 비난했다.

황 대표는 전날(25일) 서울 광화문 집회를 끝으로 18일 간의 장외투쟁 일정을 일단락했다. 한국당은 지난 4월 29일 선거제 개편과 사법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추진에 반발하며 현재까지 국회 보이콧 상태다.

황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 속으로 민생투쟁 대장정' 현장은 지옥과 같았다. 시민들께서는 '살려 달라' 절규했다"면서 "왜 대통령은 국민을 보지 않나, 국민의 삶은 파탄이 났다. 왜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보지 못하나, 남북 관계는 사실상 파탄이 났다"라고 강변했다.

이어 황 대표는 "전국의 민생 현장을 다니며 시민과 함께 했던 '18일, 4,080KM'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알기 위한 노력과 도전의 여정이었다"라며 "국민 여러분의 꿈을 담아 미래성장 전략과 민생해결 과제를 제시하겠다. 경제 대전환 프로젝트도 가동하겠다"라고 이후 포부를 밝혔다. 

황 대표는 "전국을 다니면서 조금이라도 시민께 불편을 드렸다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라며 "우리의 투쟁은 계속된다. 새로운 미래의 길, 대통합의 길을 함께 열어가자"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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