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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이미현
    아픔은 혼자 이겨내 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 함께 국민이 함께 합니다. 긴 세월 잘 견디고 잘 이겨내셨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힘내십시오. 함께합니다. 우리가.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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