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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최원영
    김지은씨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병원의 최원영간호사라고 합니다. 이렇게 큰 용기를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그리고 연대합니다.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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