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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김효영
    기사를 읽고 슬프기도 하고 또 분노가 치밀기도 했습니다. 기사를 다 읽고나니 기자분에게 힘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적은 돈이지만 커피 한잔이라도 드시면서 취재 다니세요!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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