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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고리
    언제나 치열하게 살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요근래 참 무기력하게 살았던것같습니다. 기자님의 따뜻한 그리고 효성스런 마음에 제 부끄러운 일상과 가난한 마음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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