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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조민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 합니다. 황교수가 만약 올바른 취지로 얘기하려면, '스포츠 선수들에게 특혜를 주는 것이 제도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가'에 포인트를 맞춰 일반적인 이야기를 했어야 합니다. 김연아 선수에게 마치 사적인 감정이라도 있는 듯한 말을 마치 '배설'하듯이 하는 태도는 참으로 대학교수라 믿기 어려울 지경이네요. 심리학 교수가 알아듣도록, 좀 더 심층적인 글을 써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약간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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