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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한나라당이 한미FTA 비준안을 기습 강행처리한 가운데,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과 전여옥 의원이 국회의사당 후문 민원실을 통해 황급히 빠져나오고 있다.
 22일 오후 한나라당이 한미FTA 비준안을 기습 강행처리한 가운데,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과 전여옥 의원이 국회의사당 후문 민원실을 통해 황급히 빠져나오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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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의원이 "매국노! 매국노!"를 외치며 항의하는 야당 관계자들을 쳐다보고 있다.
 전여옥 의원이 "매국노! 매국노!"를 외치며 항의하는 야당 관계자들을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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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를 타는 한나라당 김영선, 전여옥 의원을 향해 야당 관계자들이 "매국노! 매국노!"를 외치며 항의하고 있다.
 승용차를 타는 한나라당 김영선, 전여옥 의원을 향해 야당 관계자들이 "매국노! 매국노!"를 외치며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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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의원을 승용차에 먼저 태운뒤 조수석에 탔던 김영선 의원이 갑자기 승용차에서 내려 "매국노! 매국노!"를 외치며 항의하는 야당관계자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돌발행동(붉은 네모 안)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의 이런 행동에 야당 관계자들은 "어이없다"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전여옥 의원을 승용차에 먼저 태운뒤 조수석에 탔던 김영선 의원이 갑자기 승용차에서 내려 "매국노! 매국노!"를 외치며 항의하는 야당관계자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돌발행동(붉은 네모 안)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의 이런 행동에 야당 관계자들은 "어이없다"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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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김영선, #전여옥, #한미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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