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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세상
mylee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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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그저 보통의 서민으로 여기며 큰 욕심없이 살아오다가, 노대통령이 그렇게 참담하게 세상을 버리게 된 상황에 직면하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 그리고 우리 나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깨어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내 눈을 뜨게 하고 귀를 열리게 하는 바른 소식들을 접할 수 있는 오마이뉴스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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