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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 간 <오마이뉴스>와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장그래 가계부' 기사공모를 실시한 결과 아래 두 편을 입선작으로 정하였습니다. 아쉽게도 당선작은 없으며, 입선작으로 선정되신 아래 두 시민기자에게 각각 10만 원의 상금을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종희(twopapers) 기자 "오빠, 우리 요즘 성관계를..." 난 '찌질남'이 되었다 이진혁(leejin5165) 기자 면접준비 때문에 알바 잘리고 빚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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