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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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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안산 자락길을 다녀왔습니다.
3호선 독립문역 내려서 4번 출구로 나옵니다. 서대문형무소가 보이고요. 언뜻 보기에는 학교처럼 보입니다.
이정표를 따라 가면 안산 자락길이 나옵니다.
이길은 여러매체를 통해 알게되었는데 직접 와보니 그 이유를 알것같습니다.
길의 많은 부분이 덱크로 되어있어 산을 오르지만 평지를 걷는것처럼 부담없습니다.

봉수대로 가는 길은 약간 가파르지만 올라가는데 큰 무리는 없습니다. 사실 오라갈까 망설였습니다. 어떠일을 하고 후회, 않하고 후회하는데 많은경우 하지 않아서 하는 후회가 휠씬 많다고 합니다. 막상 봉수대 올라 딱트인 전경을 보니 올라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번 길을 놓쳤어요. 오르막이 이어져야하는데 내리막길이 나왔어요. 몬가 느낌이 이상했어요. 뒤집어 가니 올라가는 길이 나왔어요. 길을 걷다보면 원치않는 방향으로 갈때가 있어요. 일종의 시행착오지요. 그러면서 더 성숙해 지는건 아닐까요??

하늘은 높고 햇살이 따사로운 가을 안산자락길 한번 걸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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