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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윤지오씨는 캐나다 모친의 유방암진단으로 급거 캐나다로 출국한 것에 대해 언론의 추측성 보도가 난무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윤지오씨는 자신의 출국과 관련하여 윤지오 신변보호 및 방학썬특검 촉구 비대위(이하 비대위)에 출국이유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22일 윤지오씨가 호루라기 재단에서 윤지오씨가 물푸레 기금 수상 22일 오후 7시 서울시청지하 서울시민청에서 공익제보자 지원단체인 <재단법인 호루라기>의 '물푸레 기금' 수여식에서 윤지오씨ⓒ 호루라기재단 제공
 
비대위는 2일 서울중앙지검경찰청 앞에서 '조선일보 씨일가가 저지른 장자연의 마약과 인신매매를 통한 성폭행 타살의혹과 이미란 의문사, 김의의 특수강간·수간 ·마약사건, 버닝 사건(이하 방학썬)' 특검을 국회에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윤지오 증인에 대한 신변보호를 소흘히 한 경찰을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발하였다.
그리고 23일 오전 11시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시민단체들이 개최한 '방학썬특검 촉구와 김학의 관련 적폐검찰과 장자연 사건 관련자들 수사의뢰 기자회견'을 열고 직권남용 혐의로 사건당시 검찰 수뇌부와 장자연 리스트로 거론된 홍준표 전 의원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의뢰서를 제출하였다.

이 과정에서 비대위와 긴밀하게 협의하며 "국내에서 공익제보자와 증인보호 비영리 단체인 '지상의 빛'이란 단체를 설립하는 등 바쁜 과정에 김수민 작가가 박훈 변호사가 고발한다는 보도에 접하였다"고 한다.

윤지오씨는 자신에 대한 고소 고발에 대해 "기자들이 호루라기 재단에서 증인으로 받은 수상내역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면서 오히려 "(장자연씨)가해자들 편에 서서 피해자를 위해 존재하는 증인(윤지오)을 공격하고 있으며 이는 범죄이다"라고 밝혔다.

​윤지오씨는 당분간 캐나다에 머물면서 공익제보자로서의 활동과 함께 자신을 음해하는 사람들과의 민형사상 소송에 대응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윤지오씨가 출국하면서 공항에서 비대위의 아나키스트 의열단 김형남 변호사와의 통화에서 "어머님 치료와 어머님이 너무 불안해하셔서 출국결심을 했다. 캐나다에 가면 해외언론에 장자연사건과 우리나라의 증인보호실태를 적극 알릴 생각이다. 상황이 되는대로 다시 귀국예정입니다. 비대위와 긴밀하게 연락하기로 했으며 비대위 변호사들의 도움을 받아 법적대응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정의연대 이민석 변호사는 "최근 증인을 비난하고 증인을 음해하는 자들의 행태를 보면서 장자연 사건을 감추려하는 자가 범인이며, 증인을 공격하는 자가 그 하수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윤지오씨가 고 장자연씨와 함께 찍은 동영상 장자연씨와 함께 골프치러 간날 실내 골프연습장에서 찍은 동영상
ⓒ 김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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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캐나다에 도착한 윤지오씨는 장자연 씨를 잘 모른다는 세간의 주장에 반박하는 증거물로 장자연씨와 함께 골프치러 간날 실내 골프연습장에서 찍은 동영상을 카톡으로 비대위에 보내왔다. 윤지오씨에 의하면 그때 "언니가 직접 신던 골프화도 선물해준 날이에요"라고 설명을 곁들였다.
 
25일 윤지오씨가 캐나다에서 카톡으로 보내온 동영상 캡쳐 윤지오씨가 장자연과 잘 모르는 사이였다는 세간의 의혹에 대해 비대위에 반박자료로 동영상을 보내왔다. ⓒ 김상민
 
다음은 비대위가 윤지오씨 출국에 즈음한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윤지오씨 캐나나 출국에 즈음하여 방학썬 사건 가해자들과 비호세력의 망동을 엄중 경고한다

"국회는 방학썬 특검법을 제정하고 경찰은 검경수사권의 명운을 걸고 23일 비대위가 수사의뢰한 홍준표 등 14인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라"


우리나라는 "공익신고자 보호및 지원에 관한 법률"로 공익을 침해하는 행위를 신고한 사람 등을 국가가 보호하고 지원하도록 되어있다.
이 법률은 공익제보자에 대한 국가의 보호조치 등을 규정하고 있으나 윤지오씨의 최근 사례를 보면 이는 말뿐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고 장자연씨는 특권층에 의해 성폭행과 성노예로 착취당하다가 의문의 사망에 이르렀고, 윤지오씨는 이를 증언하기 위해 생명의 위협을 감수하면서 캐나다에서부터 찾아와 진실을 증언하였으나 국가에 의해 전혀 보호받지 못하고 위증과 사기라는 공격을 받고 2차 피해를 받고 있다.

고 노회찬 의원이 삼성 X파일을 공개하자 떡검들은 하나도 처벌받지 않고 오히려 고발자가 감옥에 간 어처구니 없는 사건과 유사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나라 검경은 도둑이라고 소리치면 도둑을 조사하거나 잡지 않고 도둑이라는 증거가 뭐냐 무슨 근거로 도둑이라고 했느냐며 고발자를 괴롭히는 집단이다.
그들이 같은 동업자들이고 공범자들이기 때문이다.

윤지오씨의 경우는 장자연씨가 의문의 사망을 당한 이후부터 국정원과 가해자들로 보이는 자들에 의해 신변의 위협을 느껴왔으며, 실제로 교통사고를 위장한 살해 위협을 받은 바 있다고 진술하였다.
그리고 국내에 와서도 의문의 교통사고와 신변불안을 호소하였고 경찰의 직무유기에 대한 청와대 청원에 20만이 넘는 국민들이 동참하였으나 경찰은 책임을 회피하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여왔다.
이후 마지못해 경찰이 신변보호에 나섰으나 마찬가지였고 시민단체가 고발까지 하였으나 별로 달라진 것이 없어 윤지오씨는 사설 경호원을 고용하여 스스로 신변을 보호할 수밖에 없었다.

가해자들에 대해서는 어떤 관심도 없던 자들이 악의적으로 윤지오 증인이 '사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증언에 나섰다' '아는 것도 없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 등 근거 없는 비난과 고소 고발로 공익제보자에 대한 심각한 인권침해와 증언방해를 일삼고 있다.

윤지오씨가 '지상의 빛'이라는 공익제보자 보호단체에 기금이 모이면 자신과 같은 증인을 보호하겠다고 밝힌 숭고한 뜻에 동참하지 못할망정 이를 사익추구로 고발하는 자들의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김학의 사건에서 보듯 피해자가 오히려 피해신고 후 2차 피해를 입는가 하면, 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의 제보자들 또한 박헌영씨의 사례에서 보듯 피신고자들로부터 민형사상 보복을 당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과는 달리 공익제보자가 정부와 사회로부터 보호받는 것이 아니라 탄압을 받고 매도를 당하는 너무나 후진적인 상황이 반복되고 있으며, 특권층이 연루된 장자연 성폭행 의문사 사건이나 김학의 특수강간 사건 등은 기소권을 독점한 적폐검찰에 의해 소위 '성범죄 검사동일체 원칙'에 따라 철저히 은폐 축소 조작되고 있다.

특권층의 범죄자는 소환조차 하지 않은 채 고발자나 피해자를 수도 없이 부르고 조사하여 증언의 불일치가 나올 때 까지 괴롭혀 진술이 일관성이 없다는 이유로 불기소 무혐의 처분하는 것이 대한민국 적폐경찰과 적폐검찰의 잘 알려진 수법이다.
윤지오씨가 자비를 들여 캐나다에서 귀국하여 사라져가던 장자연 사건에 불씨를 다시 댕기자 마지막 발악인지 언론과 검경과 국정원과 정계를 장악한 막강한 가해자들이 윤지오씨에 대해 엄청난 음해공작을 퍼붓고 있다.
 
방학썬 특검촉구와 장자연 사건 홍준표등 관련자등 수사의뢰 기자회견 23일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윤지오 신변보호 및 방학썬 특검 촉구 비대위의 기자회견모습ⓒ 김상민
 
23일 시민단체가 돼지발정제로 유명한 홍준표를 장자연 리스트에서 봤다는 윤지오씨의 증언을 바탕으로 경찰청에 수사의뢰하자 같은 날 마지막 증인으로 호루라기 재단에서 공익제보자상까지 받은 윤지오씨를 김수민은 박훈 변호사를 통해서 윤지오씨를 고소고발했다. 윤지오가 김수민에게 SNS에서 건성으로 보낸 문자를 근거로 윤지오가 거짓말을 하고 다닌다고 고발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경솔하였다. 장자연 수사기록을 전부 검토한 검찰이나 JTBC는 윤지오의 진술의 신빙성에 무게를 두고 있고 우리도 수사기록과 당시의 언론보도 등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하여 조사한 결과 윤지오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박훈 변호사의 그동안의 행적에 비추어보면 진정성을 의심하지는 않지만 이번의 고소고발은 사실관계를 오인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시민단체가 홍준표를 수사의뢰한 내용은 많은 기자들의 취재에도 불구하고 한줄도 나오지 않고, 윤지오 증인에 대한 고소 고발이 언론을 도배하고 있다.
한마디로 과거 군사독재 시절부터 보아온 언론을 통한 전형적인 공작정치이다.
우리 시민단체들이 홍준표를 수사의뢰한 것은 윤지오씨의 장자연 리스트에서 가장 확실한 인물이기 때문에 그렇다.

윤지오씨가 장자연리스트에서 다른 누구보다 홍준표를 또렷이 기억할 수 있는 것은 당시 자신이 단역으로 출연한 '꽃보다 남자'의 남자 주인공 "구준표와 이름이 특이하게 같아서였다"고 한다.
즉 홍준표라는 이름은 일체의 착오가 있을 수 없는 이름이다.
그런데도 수사기록 등에 남아 있지 않는 것은 검찰이나 경찰이 증인조서를 고의로 누락한 것으로 보이며 2008년 당시 한나라당 원내대표였던 홍준표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합리적 의심을 갖게 한다.

이미 검찰은 고 장자연씨의 통화기록 등 수사기록을 삭제하여 가해자를 보호하는 증거인멸의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당시의 검경은 수사기관이 아니라 공범집단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홍준표는 이후 한나라당과 지금 자유한국당까지 유력 정치인으로 커왔기 때문에 국정원과 권력이 철저히 보호할 필요가 있었고 이로 인해 언론에 차단해 왔다고 볼 수 있다.

촛불로 정권이 바뀌었다고 하나 적폐검찰과 적폐경찰에 의해 여전히 지금도 진실은 가려져 있다.  특별수사단이라고 허접떠는 적폐검찰들은 성범죄공범집단으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것이다.

윤지오씨는 22일 공익제보자를 지원하는 호루라기재단의 '물푸레 기금' 수상소감에서 "언젠가 진실이 규명되리라 생각한다. 저에 대한 공격이 전혀 두렵지 않다"면서 "한국을 위해 힘쓰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24일 윤지오씨가 모친의 암발병 등 긴급한 건강상의 이유로 기자들을 피해 잠시 캐나다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마치 고소고발이 무서워 도망치는 것으로 도배하는 언론의 행태를 보면서 언론권력이 장자연 성폭행 의문사의 가해자들과 동병상련의 처지에서 가해자들을 보호하는 것이 도를 넘고 있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윤지오씨는 '윤지오 신변보호와 방학썬 특검 촉구 비상대책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계속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지오씨는 캐나다에 모친을 간병하다 다시 귀국하여 장자연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데 힘을 다할 것이라고 하면서 캐나다에서도 한국의 후진적인 증인보호 실태를 알리고 진실을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조선일보 방씨일가를 보호하기 위해 개거품을 물고 증인을 비난하고 증인을 음해하는 자들을 마치 정의의 사도처럼 띄우는 TV조선 등의 쓰레기 행태를 보면서 장자연 사건을 감추려하는 자가 범인이며, 증인을 공격하는 자가 그 하수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4일 윤지오씨가 캐나다로 출국하면서 공항에서 비대위와의 통화에서 "어머님 치료와 어머님이 너무 불안해하셔서 출국결심을 했다. 캐나다에 가면 해외언론에 장자연사건과 우리나라의 증인보호실태를 적극 알릴 생각이다. 상황이 되는대로 다시 귀국예정입니다. 비대위와 긴밀하게 연락하기로 했으며 비대위 변호사들이 법률지원준비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윤지오 신변보호 및 방학썬 특검 촉구 비대위'는 진실이 밝혀질 때 까지 방학썬 가해자들과 이들을 보호하는 자들이 법의 심판을 받을 때까지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19년 4월 25일
          윤지오 신변보호 및 방학썬특검 촉구 비대위
(정의연대, 무궁화클럽, 아나키스트 의열단, 적폐청산의혈행동, 새날희망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