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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공원이 도시공원 일몰제로 2020년 7월이면 공원에서 해제가 되고, 이를 대비한다는 명목의 민간특례사업을 활용하여 약 3000세대 아파트를 건설할 계획을 대전시가 추진중이다. 개발부지의 70%를 녹지로 만든다는 민간특례사업이 생태계보고인 월평공원을 심각하게 훼손할 하게 된다며, 대전환경운동연합을 포함한 시민사회가 월평공원 대규모아파트 건설 저지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난 2년간 대전시와 싸워 왔다.(대전 종교계 "월평공원·갑천지구 대규모 아파트건설 중단"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42468)
 
대전시는 2017년 12월 협의를 통해 민간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론화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단했다. 그런데 최근 대전시가 민간협의체 숙의단 구성과정에서 유선전화 모집방식만을 고집하여 진행했다. 또한 모집과정에 단체 카톡과 지인소개를 통해 숙의단을 모집한 정황이 확인되면서 숙의단에 구성원에 대한 공정성이 심각하게 훼손되었다. 이에 시민대책위은 공론화과정의 참여를 잠정 중단하고 공론화위원회 재구성을 요구했다.
  
이런 과정들로 인하 지역사회에 핫이슈로 부각되었지만 대전시는 숙의단의 정상화를 위한 노력보다는 일정을 정해놓고 강행할 의사가 더 강한 듯 보인다. 1차 숙의와 현장답사 TV토론회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론화위원회가 다시 제자리를 찾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이렇게 지역사회에 항상 이슈가 되는 월평공원은 생태계의 보고이다.(월평공원과 갑천,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돼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43975) 때문에 대전시는 월평공원과 갑천지역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려고 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알리기 위해 대전환경운동연합은 21일 일요일 시민들과 함께 월평공원을 찾아간다.

 
월평공원 답사 모집공고 .ⓒ 이경호
  
시민들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보호할 가치를 다시확인하고 시민공론화의 문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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