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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뒤에 권선동 권선동 뒤에 밤의 대통령 조선일보 있었나? 조선[사설] 총장 공격하는 검사들, 권 의원이 여당이었어도 그랬을까 에 대해서

18.05.16 07:4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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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뒤에 권선동  권선동 뒤에  밤의 대통령 조선일보 있었나? 조선[사설] 총장 공격하는 검사들, 권 의원이 여당이었어도 그랬을까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강원랜드 채용 비리 사건 수사 담당 검사들이 15일 오후 보도 자료를 내고 문무일 검찰총장의 개입으로 한국당 권성동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일시 보류됐다고 주장했다. 문 총장이 애초 수사 진행 상황도 보고받지 않겠으며 수사의 전권(全權)을 수사단에 일임하겠다고 해놓고서 권 의원 수사 내용 보고를 요구했으며 검찰 간부들을 기소하는 문제에도 개입해 수사 지휘권을 행사했다는 것이다. 지난해 춘천지검에서 이 사건을 수사했던 안미현 검사도 같은 날 "문 총장이 지난해 12월 권 의원을 조사하겠다는 지검장을 호되게 질책했다"며 문 총장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검사는 지난 2월 방송에 출연해 수사 외압이 있었다고 주장한 검사다. 문 총장은 안 검사 회견 직후 질책한 것은 맞지만 수사 내용을 보완하라는 취지였다고 반박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강원랜드 채용 비리 사건 수사 담당 검사들이 15일 오후 보도 자료를 내고 문무일 검찰총장의 개입으로 한국당 권성동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일시 보류됐다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해서 문 총장은 안 검사 회견 직후 질책한 것은 맞지만 수사 내용을 보완하라는 취지였다고 반박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문무일 검찰총장의 개입 정황 감추어질수 없다.  그런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권성동 의원이 야당이기 때문에 총장 공격하는 검사들 표적인 된것인양 강원랜드 채용 비리 사건 수사 담당 검사들 수사개입한  문무일 검찰총장을 두둔하고 있다.  상명하복이 철저한 검찰조직의 정점에 있는 문무일 검찰총장이 강원랜드 채용 비리 사건 수사 개입했다고 원랜드 채용 비리 사건 수사 담당 검사들이 15일 오후 보도 자료를 내고 공개적으로 밝혔다는 것은 변명의 여지 없이 문무일 검찰총장의 진퇴를 논할 시점이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과거에도 검찰 지휘부와 검사들 의견이 엇갈려 그 갈등이 외부로 표출되는 일이 종종 있었다. 그러나 총장의 지휘권 행사를 문제 삼아 검사들이 보도 자료나 기자회견으로 총장을 공개 비난하는 건 처음 보는 일이다. 더구나 권 의원에 대한 영장은 결국 청구하기로 했다는 것이고 검찰 간부들 기소 문제는 심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다고 한다. 자기들 뜻이 상당 부분 관철됐는데도 왜 이러는지 알 수가 없다. 문 총장은 현 정권이 임명한 사람인데 무엇 하려고 야당 의원 편을 든다는 것인지 이해하기도 어렵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무일 검찰총장의 뒤에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 있었고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 뒤에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있었다는 의혹제기하지 않을수 없는 조선일보 사설의"총장 공격하는 검사들, 권 의원이 여당이었어도 그랬을까" 문제제기이다.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은 국회법사위원장이다. 문무일 검찰총장은 검경수사권 문제로 권성동 국회법사위원장과 의 관계 접근해볼 필요 있다고 본다. 강원랜드 채용 비리 사건에 연루된 권성동 국회법사위원장 그야말로 대한민국 국회망신 다시키고 문무일 검찰총장이 대한민국 검찰 망신다 시키고 있다.문무일 검찰총장과  권성동 국회법사위원장은 공수처 도입등 검찰개혁에 소극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

조선사설은

"현 정권 출범 이후 검찰이 국정원 댓글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수사받던 검사가 자살하는 일까지 벌어지면서 '적폐 청산'을 주도하는 쪽과 그러지 않는 쪽의 갈등이 작지 않다고 한다. 검사들이 보도 자료를 내거나 기자회견을 하면서 총장을 공격하는 것도 뿌리가 거기에 있다면 정치판이나 다를 게 없다. 만약 권 의원이 한국당이 아닌 민주당 의원이었다고 해도 이 검사들이 총장을 공개적으로 공격하며 반발했을지 의문이 든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법을 어기면 처벌받아야 하지만 드루킹 등 여당에 대한 수사는 쇼처럼 하고 야당에 대한 수사는 검찰총장을 대놓고 공격할 정도로 열성으로 한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권성동 법사위원장이  야당의원이기 때문에 강원랜드 채용 비리 사건  개입의혹있는 문무일 검찰총장을 방치하자는 것인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제대로 된 신문이라고 한다면 정략적인 여야의 관점 탈피해 상명하복 철저한 검찰조직내부에서  항명과도 같은 문무일 검찰총장의 사건 개입의혹 제기한 일선검사들의 내부고발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것이 정답이다. 그런데 조선사설은 문무일 검찰총장 뒤에 문무일 검찰총장 그리고 문무일 검찰총장 뒤에 조선일보방씨족벌언론권력이 있다는 독자들 의혹 받을만 하다고 본다.

(자료출처=2018년5월16일 조선일보 [사설] 총장 공격하는 검사들, 권 의원이 여당이었어도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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