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윤석열 월북안보장사 한발 뒤로 빼는 조선일보?조선[사설] '해경 왕'으로 불렸다는 靑 행정관의 해경 농단 에 대해서

22.06.29 07:22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윤석열 월북안보장사 한발 뒤로 빼는 조선일보?조선[사설] '해경 왕'으로 불렸다는 靑 행정관의 해경 농단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2년 전 서해에서 북한군에게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 사건 당시 "월북에 방점을 두고 수사하라"는 청와대 지침을 해경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청와대 행정관이 해경 인사(人事)에도 전방위로 개입했다는 내부 증언이 나왔다. 그가 해경 간부에게 전화해 "앞으로 모든 인사를 나와 상의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고, 전·현직 해경청장 인사에도 관여했다는 것이다. 해경 간부들이 그에게 줄을 서면서 '해경 왕'으로 불렸다고 한다. 이 행정관은 민주당 의원 보좌관 출신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2년 전 서해에서 월북한 상태에서 북한군에게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 피살사건 당시 북한 최고 책임자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과를 문재인 대통령이 받아냈다. 남북분단이후 북한 최고 책임자 사과 받아낸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이다.윤석열 정권의 '월북안보장사'의 맨얼굴 이미 다 드러났다.

조선사설은

"김홍희 전 해경청장이 2020년 3월 치안정감을 건너뛰어 해경청장에 임명되는 과정에도 이 행정관의 입김이 있었다고 한다. 한 번에 두 계급 승진해 청장이 된 건 해경 역사상 김 전 청장이 처음이었다. 해경 내부 증언에 따르면 김 전 청장은 이 행정관과 가까운 해경 간부를 통해 로비를 했다고 한다. 그로부터 6개월 뒤 발생한 해수부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해 해경은 월북 증거가 없는데도 "자진 월북으로 판단된다"는 중간 수사 결과를 서둘러 발표했다. 이런 청와대 지침대로 수사한 수사팀 간부들도 나중에 줄줄이 승진했다. 청와대 행정관 한 명이 1만4000명의 국가 조직인 해경을 마음대로 주무른 셈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윤석열 김성한 김태효로 이어지는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발 '원북안보장사'는 실체도 없이 빨대인 조선일보가 확대재생산 시키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들은 문재인 때리기 위해 윤석열이 정략적으로 안보장사 한다는 것 너무 잘알기 때문에 문재인 때릴수록 윤석열 지지도 하락하고 있다. 민심이 천심이다.윤석열 대통령 지지도 하락은 간단하다. 국내정치 국제정치 남북문제 대한민국 선진 국 진입시킨 경제문제 민주주의 시장 경제 국민들로부터 합격점 받은 임기말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 40%대는 전무 후무한데 그런 문재인 전 대통령 때릴때마다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 부재에 국민 지지도 하락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해경은 세월호 참사 이후인 2014년 11월 해체됐다가 문재인 정권에서 부활됐다. 심기일전해도 모자랄 텐데 청와대 행정관 눈치를 보며 뒤에서 이런 일을 벌였다. 그런 해경을 두고 작년 9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 "해경이 강인하고 유능한 조직으로 거듭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윤석열의'월북안보장사'는 실패작이라는 것이 윤석열이 문재인 때릴수록 윤석열 지지도 추락하는 것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조선사설은

"지난 정권에서 청와대 행정관들의 월권과 일탈은 '해경 왕'뿐만이 아니었다. 정권 초 청와대 인사수석실 행정관이 인사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하자 육군참모총장이 영외로 달려나가 만나는 일도 있었다. 이 행정관은 이 만남이 끝난 뒤 청와대로 돌아올 때 장성 후보자 인적 사항 자료를 분실하기도 했다. 선임행정관 한 명은 김학의 전 법무차관 불법 출금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됐다. 아무리 청와대에 근무한다고 해도 행정관은 실무자일 뿐이다. 문 정권 청와대 행정관들의 '왕 노릇'과 거기에 놀아난 국가기관들의 실태에 혀를 차게 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윤석열대통령의 '원월북안보장사' 실체적 진실접근 방법은 간단하다. 한국군 감청정보 접근할수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감청정보 확인하면 된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외면 하면서 ' 월북안보장사'로 국민 지지도 추락 자초하고 있다. 조선일보 사설이 기회주의적으로 윤석열대통령의 '월북안보장사'에서 한발 뒤로 빼고 있다는 것을 '월북안보장사'의 곁가지 라고 볼수 있는 "'해경 왕'으로 불렸다는 靑 행정관의 해경 농단" 운운하는 사설 통해 확인되고 있다. 조선사설도 윤석열 정권의 새로운 정보 없는 ' 월북안보장사'로 국민들 혹세무민하는 것이 더이상 불가능하다는 것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자료출처=2022년6월29일 조선일보 [사설] '해경 왕'으로 불렸다는 靑 행정관의 해경 농단)>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