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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문재인 발목잡는 조선일보가 코로나 슈퍼전파사건 부추기나? 조선 [사설] 中감염원 차단했으면 재앙 없었다, '누가 왜 열었나' 밝히라 에 대해서

20.02.24 07:2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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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문재인 발목잡는 조선일보가  코로나 슈퍼전파사건 부추기나?  조선 [사설] 中감염원 차단했으면 재앙 없었다, '누가 왜 열었나' 밝히라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우한 코로나 위기 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올리면서 "신천지 집단 감염 이전과 이후는 전혀 다른 상황이다. (정부는) 규정에 얽매이지 말고 강력한 대응을 하라"고 지시했다. "새롭게 확진되는 환자 대부분이 뚜렷한 관련성이 확인되는 집단 내에서 발생하고 있다"고도 했다. 한마디로 정부 잘못은 없고 신천지 대구 교회의 감염 확산이 문제라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올리면서 "신천지 집단 감염 이전과 이후는 전혀 다른 상황이라면서 (정부는) 규정에 얽매이지 말고 강력한 대응을 하라"고 지시했다고 하는데 조선사설은 우한 코로나라고  표현 하고 있다.  코로나19 표현해야 한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올리면서  코로나 19 진화작업나서고 있는데 소방관 문재인에 대해서  조선사설은 불끄는 소방관 문재인 상대로 왜 처음에 불난 것을 막지 못했느냐는 식으로  진화작업하는 문재인 발목잡고 있다. 어처구니 없다. 지금 불난집에 불끄는 것이 급선무이지 왜  불이 나게 했느냐고 비판하면서 진화작업하는 소방관 발목잡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홍재희)==== 조선일보사설의 소모적 정치공작적인 논쟁에 비판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 중요한 것은 확산 차단과 함께 초등대처 잘했는데 왜 무엇 때문에 대구경북에서 급속도로 확산하는가에 대한 진단과 처방과 대책이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며칠 새 코로나 바이러스가 신천지 교회를 중심으로 크게 확산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23일 오후 기준 확진자 602명 중 대구 신천지교회 관련자는 55%다. 코로나가 신천지 신도 사이에서 자연 발생한 것도 아니다. 바이러스는 창궐지인 중국에서 들어왔고 누군가 '그림자 전파자'가 신천지 신도들을 감염시킨 것이다. 정부가 사태 초기 중국을 거친 외국인 유입을 막는다는 방역의 기본만 제대로 지켰다면 신천지 대구 교회가 감염되는 사태도 있을 리 없다. 이들도 결국은 피해자일 뿐이다. 정부가 감염원 대량 유입 차단이라는 기본 중의 기본을 무슨 이유에선지 지키지 않은 것이 사태를 이렇게 키운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며칠 새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구 신천지 교회를 중심으로 크게 확산된 것은   폐쇄적이고 밀집된 실내공간에서 교회예배보다 번졌다는 것이고 경북청도 대남병원에서 "며칠 새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된 것 또한  대구 신천지 교회와의 연계 가능성 역학조사중이다.그런 가운데 대구경북에서 확산되는 코로나19 전국 후ᅟᅪᆨ산세 가능성있다면 진원지인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확산 차단하는 것이 급선무인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 차단 대안제시는 커녕   정부가 사태 초기 중국을 거친 외국인 유입을 막는다는 방역의 기본만 제대로 지켰다면 신천지 대구 교회가 감염되는 사태도 있을 리 없다면서 소모적인 논쟁하고 있다.  불끄는소방관 발목잡고 소방관 당신이 화재발생 기본만 지켰어도 화재발생하지 않았다고 윽박지르는 것이나 다름없다. 불이나면 일단 급한 것이 불을 꺼야 한다. 그런데 조선사설은 불그는 소방관 발목잡고 왜 불을  냈느냐는 식으로 따지고 있다.


조선사설은


"정부가 중국 후베이성 입국자만 차단한 것이 이달 4일이다. 그 열흘 전에 이미 의사협회는 "중국 전 지역에서의 전면 입국 금지를 준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협은 지난 18일 경로 불명(不明) 환자들이 나오기 시작하자 "다시 한 번 촉구한다. (이번이 중국 봉쇄의) 마지막 기회다"라고도 했다. 그런데 바로 그 전날 문 대통령은 "국가 전체가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비교적 잘 대응해오고 있다"며 '언론 탓'을 했다. 대통령이 낙관론을 편 직후부터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불어나며 대감염 사태로 번졌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스위스 제네바 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도 한국의 초등대처 잘했다고 한국 초청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 보자. 코로나19 한국발생 초기 초등대처 잘했다고 해외언론 호평 있었다. 2020년2월11일과12일 스위스 제네바 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선 코로나19 연구 포럼이 열렸다는데이 자리엔 중앙임상TF 소속  대한민국  연구진이 참석한 걸로 확인됐다고한다.오명돈 중앙임상TF 자문위원장 등 4명인데앞서 WHO가 우리나라에 바이러스가 퍼진 경위와 확진 환자를 치료한 과정을 조사한 자료를 요청하자, 직접 제네바로 향한 것이라고 한다.신종 감염병의 실체를 알아내려면 잘 정리된 환자 관련 정보가 꼭 필요합한데그러나 환자가 가장 많은 중국은 환자 수 통계의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은다고 했는데우리나라의 경우 환자가 어디에서 누구를 만났는지 자세히 조사하고 발병 초기부터 환자 상태를 잘 기록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있다고 한다,테워드로스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짧은 시간 안에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 준  대한민국 연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고한다.



조선사설은


"미국은 1월 31일 후베이성뿐 아니라 중국 전역에서의 입국을 금지했다. 그 결과 미국의 확진자는 현재 35명에 불과하다. 국경을 봉쇄한 러시아는 2명에 그치고 있다. 그런데도 보건복지부 장관은 "중국인보다 우리 국민이 감염원으로 작동한 경우가 더 많다"고 우리 국민 탓을 하는 황당한 소리를 했다. 법무장관은 "(미국의 정치적 중국 입국 차단과 달리) 우리는 조용하면서도 합리적·객관적·실효적 차단을 해 과학적으로 대처했다"고 했다. 국민의 고통과 불안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들 누구도 감염원 차단을 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민주당 원내대표가 말 못할 부분이 있다는 식으로 했을 뿐이다. 누가 무슨 이유로 이런 지시를 내려 전 국민을 불안 속에 몰아놓고 피해를 입힌 것인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야말로 대구경북에서 급속도로 전국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 에 국민의 고통과 불안은 눈에 보이지 않는지 대구경북에서 급속도로 전국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  확산 차단하고 국민들 불안 잠재울수 이는 대안제시는커녕 소모적으로 이시점에서 전혀 생산적이지 못한 중국인 입국금지 하지 않은 문재인 정부 비방하면서 대구경북에서 급속도로 확산되는 코로나 19 긴급 진화하는
  소방관인  문재인 대통령 발목잡고 있다.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은 화재 진압이후의 문제이다.


조선사설은


"코로나는 공기 오염도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무증상자 전파 사례도 입증됐다. 고려대·건양대 팀이 분석해보니 중국인 유학생 입국자들이 최소 38명, 최대 813명의 신규 감염자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지금도 중국에서 하루 4000명씩 들어온다. 이들 가운데 누가 또 다른 수퍼 전파자가 될지 알 수 없다. 문 대통령은 알고 있나."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중국인 입국금지 주장하고 있는데 그런 조선사설 논리대로 접근한다면 대구경북 봉쇄해야 하는 것 아닌가? 봉쇄가 만능이 아니라는 것이 일본의 크루즈선 봉쇄로 수백명의 코로나19환자 확산 통해 알수 있다.



조선사설은


"정부는 확진자가 600명을 넘고, 17개 광역시·도가 모두 오염된 다음에서야 뒤늦게 방역 태세를 '심각'으로 전환시켰다. 그러면서도 대통령은 사과하지 않았다. 왜 지금까지 방역태세를 상향하지 않았는지도   설명하지 않는다. 모든 잘못은 뭉개기와 덮어씌우기로 대처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확진자가 600명을 넘고, 17개 광역시·도가 모두 오염된 시점에 의료 전문가들 요구 받아들여  '심각'으로 전환시켰다. 이제 본격적으로 코로나19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것 차단하는 진화작업에 나섰다고 본다. 그렇다면 일단 진화작업이 우선이다. 왜 불이 났느냐고 진화작업 하는 소방관 발목잡고 따지는 것은 오히려 코로나19 진화 작업 방해햐는 것이다.


조선사설은


"2015년 6월 메르스 사태 때 야당 대표이던 문 대통령은 "국가 위기관리 능력이 지금처럼 허술했던 적이 없다. 메르스 '수퍼 전파자'는 다름 아닌 정부 자신이었다"고 몰아붙였다. 그 시점에서 메르스 환자는 169명이었다. 지금 코로나 누적 환자는 602명이다. 코로나 수퍼 전파자야말로 정부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적극나서는 정부 비방하고 발목잡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야말로 로나 수퍼 전파사건  발생 재촉하는 것 아닌가?


(자료출처=2020년2월24일 조선일보[사설] 中감염원 차단했으면 재앙 없었다, '누가 왜 열었나' 밝히라)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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