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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산동중학교 학생들은 3일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을 맞이해 '댕기머리 하나로 시작된 학생독립운동'을 주제로 한반도 지도를 완성하는 플래시몹과 백의종군로를 라이딩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구례 산동중학교 전경 ⓒ 임세웅
 
1929년 일제에 항거한 광주학생운동일 11월 3일을 '학생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학생의 날'을 기념해 왔으나 1972년 10월 유신 직후 폐지되었습니다. 1984년 9월 22일 국가기념일인 '학생의 날'로 부활되었고 2006년 2월 9일 학생독립운동 기념일로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구례 산동중학교 학생들은 학생독립운동을 기념해 한반도 플래시몹 행사를 가졌습니다. 운동장에 그려진 한반도에 자리를 잡은 학생들과 교사들은 '독도는 우리 땅'에 맞춰 한반도 지도를 완성하였습니다.
 
한반도 지도를 완성하는 플래시몹 ⓒ 임세웅
 
플래시몹 행사가 끝난 후 학생들은 태극기를 건 자전거를 타고 남도이순신길 백의종군로를 달려 구만저수지까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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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종군로를 라이딩하는 학생들 ⓒ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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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으로 아름답게 물든 운흥정을 지나 구만저수지의 단풍길을 달리는 학생들의 모습이 즐거워 보였습니다.
 
운흥정 다리를 건너는 학생들 ⓒ 임세웅
 
구만저수지 단풍길을 달리는 학생들 ⓒ 임세웅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례 산동중학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여 구례 맥 잇기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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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를 읽어주는 윤서아빠 임세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