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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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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 이희훈
 
홍콩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시민모임 회원들과 국내 거주 홍콩인 등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홍콩 민주주의 지지 집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홍콩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시민모임 회원들과 국내 거주 홍콩인 등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홍콩 민주주의 지지 집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경찰의 진압과정에서 사망한 홍콩과기대 차우츠록의 사진을 들고 있다. ⓒ 이희훈
 
9일 오후 짧아진 해가 넘어 갈 무렵 홍대입구역 7번 출구 앞에서 한국어로 번역된 '영광이 다시 오길(Glory to Hong Kong)'의 가사 울려 퍼졌다. 홍콩 민주화 시위에서와 같이 검은 마스크를 착용한 국내 거주 홍콩인들과 이들을 지지하는 한국 시민들이 모였다. 

지난 8일 홍콩 민주주의 시위 도중 경찰의 진압 과정에서 홍콩과기대 학생 차우츠록이 추락해 후송 되었지만 끝내 사망했다. 이를 추모하기 위한 작은 추모공간이 마련되기도 했고, 홍콩으로 가지 못해 애를 태우던 재한 홍콩인들의 발언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어진 집회에서는 홍콩 민주주의 시위의 핵심 단체인 민간인인권전선의 얀 호 라이 부의장이 참석해 홍콩의 현재 상황을 알리고 홍콩 정부를 향한 5대 요구안을 시민들과 함께 외치기도 했다. 

집회를 마치고 홍대 걷고 싶은 거리를 중국인들과의 충돌을 막기 위해 경찰들의 보호를 받으며 행진했다. 
 
홍콩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시민모임 회원들과 국내 거주 홍콩인 등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홍콩 민주주의 지지 집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얀 호 라이 홍콩 민간인권전선 부의장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홍콩 민주주의 지지 집회'에 참석해 홍콩시위의 5대 요구안을 상징하는 다 섯 손가락을 펼치며 행진을 하고 있다. 이 집회에는 국내 거주하는 홍콩인들과 지지하는 한국인들이 참석했다. ⓒ 이희훈
 
홍콩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시민모임 회원들과 국내 거주 홍콩인 등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홍콩 민주주의 지지 집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홍콩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시민모임 회원들과 국내 거주 홍콩인 등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홍콩 민주주의 지지 집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홍콩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시민모임 회원들과 국내 거주 홍콩인 등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홍콩 민주주의 지지 집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홍콩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시민모임 회원들과 국내 거주 홍콩인 등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홍콩 민주주의 지지 집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홍콩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시민모임 회원들과 국내 거주 홍콩인 등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홍콩 민주주의 지지 집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홍콩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시민모임 회원들과 국내 거주 홍콩인 등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홍콩 민주주의 지지 집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한편 홍대 경의선숲길에서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열린 친중 집회에서는 홍콩시위진압 경찰을 지지하고 홍콩과 중국은 하나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집회에 참석한 중국인 유학생은 "이 사태는 홍콩과 중국정부와의 문제다, 왜 한국이 끼어 들려고 하는지 모르겠다"며 한국에서 열린 홍콩 민주화 지지 집회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홍콩 민주주의 시위를 지지하는 집회가 열리는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경의선숲길에서 홍콩시위 진압 경찰을 지지하고 홍콩과 중국은 하나다를 주장하는 중국유학생들이 주축이 된 친중 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홍콩 민주주의 시위를 지지하는 집회가 열리는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경의선숲길에서 홍콩시위 진압 경찰을 지지하고 홍콩과 중국은 하나다를 주장하는 중국유학생들이 주축이 된 친중 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홍콩 민주주의 시위를 지지하는 집회가 열리는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경의선숲길에서 홍콩시위 진압 경찰을 지지하고 홍콩과 중국은 하나다를 주장하는 중국유학생들이 주축이 된 친중 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홍콩 민주주의 시위를 지지하는 집회가 열리는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경의선숲길에서 홍콩시위 진압 경찰을 지지하고 홍콩과 중국은 하나다를 주장하는 중국유학생들이 주축이 된 친중 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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