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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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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 이희훈

14일 오후 해가 중천에 떠올랐지만 서울의 오후는 여전히 물안개가 낀 호수의 새벽 같았다. 중국발 스모그까지 덮쳤기 때문이다.

서울N타워에서 내려 본 서울 일대는 초미세먼지로 덮인 '기겁할 풍경'이 되었다. 

서울 대기 중 미세먼지는 오후 4시 현재 191㎍/㎥ 농도로 평소보다 5~6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긴급재난 문자를 보내며 건강 유의를 당부했고 수도권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 
 
오후가 되어도 형태만 보이고 있는 서울 시내 중심에 우뚝 솟은 호텔.ⓒ 이희훈
  
한강이 보이는 서울N타워의 명당 자리는 텅 비었다. 잠원 한강시민공원을 설명하는 안내글이 더 선명해 보인다. ⓒ 이희훈
  
그림이 대신한 인왕산 풍경 이 자리에 서면 인왕산과 창의문이 보이게 되어 있다. 미세먼지가 낀 창 밖은 그림으로 그려진 인왕산과 창의문이 대신하고 있다. ⓒ 이희훈
  
그림으로 대신해야하는 서울 풍경ⓒ 이희훈
 
미세먼지가 매우나쁨 수준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 된 14일 오후 서울N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일대가 뿌옇게 흐려 보이고 있다. ⓒ 이희훈
  
"청와대는 어디에있나요?" 대충 짐작으로 위치를 예상했지만 꼭꼭 숨어 버린 청와대는 미세먼지 때문에 보이지 않았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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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