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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북측선수단을 응원하는 '아리랑 응원단'.ⓒ 윤성효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북측선수단을 응원하는 '아리랑 응원단'.ⓒ 윤성효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북측선수단이 이동하고 있다.ⓒ 윤성효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북측선수들을 응원하는 열기가 뜨겁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와 경남진보연합 등으로 구성된 '아리랑 응원단'은 창원세계사격장 등 경기장을 찾아 북측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아리랑 응원단은 지난 1일 저녁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 때 "우리는 하나다"는 팻말을 들고 응원하기도 했다. 이들은 북측 선수단의 뒤편 2층 관람석에 앉아 단체로 응원했다.

또 아리랑 응원단은 이날 창원실내체육관 앞마당에 대형 '한반도기'를 펼쳐놓고 시민들의 바람을 적도록 했다. 시민들은 "반갑습니다"거나 "반미자주", "우리 민족 끼리 힘을 합쳐 통일을 합시다"고 적기도 했다.

아리랑 응원단은 2일부터 창원세계사격장을 찾아 북측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북측에서 리은경·룡성강 선수가 10m 공기소총 혼성팀, 한용심·김성국 선수가 10m 공기권총 혼성 시니어 결선에 출전했다. 리은경·룡성강 선수는 합산 807.7점으로 69위에 그쳤다.

이날 50m 권총 남자 주니어 경기 결선에서 한국 대표 김우종 주니어 선수가 합산 554점으로 은빛 총성을 울렸다. 10m 공기권총 혼성 시니어 결선에서도 진종오·곽정혜, 이대명·김민정이 각각 한 팀을 이루어 출전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한편 6·15경남본부, 경남진보연합, 민주노총 경남본부 등 단체들은 창원세계사격장 입구 도로 주변 곳곳에 북측 선수단을 환영하는 펼침막을 빼곡히 내걸어 놓았다.

이번 대회는 9월 15일까지 열리고, 북측에서는 선수 12명과 임원 10명이 참가했다.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북측선수단을 응원하는 '아리랑 응원단'.ⓒ 윤성효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북측선수단을 응원하는 '아리랑 응원단'.ⓒ 윤성효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북측선수단을 응원하는 '아리랑 응원단'.ⓒ 윤성효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북측선수단을 응원하는 '아리랑 응원단'.ⓒ 윤성효
6.15경남본부 등 단체들은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창원세계사격장 주변에 북측선수단을 환영하는 펼침막을 대량으로 내걸어 놓았다.ⓒ 윤성효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창원세계사격장 주변에 북측선수단을 환영하는 펼침막을 대량으로 내걸어 놓았다.ⓒ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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