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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기후위기비상행동은 오는 21일 오전 진주 중앙시장 앞에서 "총선, 기후위기 극복의 정치로 바꿀 것을 요구하는 기후시민 선언대회"를 연다.

참가자들은 "나는 기후유권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갖가지 내용을 적은 펼침막과 손팻말을 들고 활동을 벌인다.

태그:#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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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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