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회

부산경남

포토뉴스

제주도 서귀포 유채꽃밭. ⓒ 윤성효
 
넓은 유채꽃밭은 축제가 끝났지만 아름다움은 여전했다. 4일 제주도 서귀포시 가시리마을에는 여전히 꽃이 활짝 피어 관광객들이 즐겼다. 서귀포시와 서귀포유채꽃축제위원회는 "가슴 설레는 시간, 봄이 오는 소리"라는 부제로 올 봄에 "제40회 서귀포유채꽃축제"를 벌였다.
 
제주도 서귀포 유채꽃밭. ⓒ 윤성효
  
제주도 서귀포 유채꽃밭. ⓒ 윤성효
  
제주도 서귀포 유채꽃밭. ⓒ 윤성효
  
제주도 서귀포 유채꽃밭. ⓒ 윤성효
  
제주도 서귀포 유채꽃밭. ⓒ 윤성효
 
제주도 서귀포 유채꽃밭. ⓒ 윤성효
태그:#유채꽃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