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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추모 위령법회가 4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엄수됐다. 법회 시작 전 윤석열·김건희 대통령 부부를 기다리던 김은혜 홍보수석이 이진복 정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과 대화를 나누며 눈웃음을 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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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추모 위령법회가 4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엄수됐다. 김은혜 홍보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스님 오른쪽부터 차례로 세 명)이 법회 시작 전 윤석열·김건희 대통령 부부를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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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 대통령 부부가 4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엄수된 '이태원 참사 희생영가 추모 위령법회'에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실 참모진이 법회 시작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은혜 홍보수석이 이진복 정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법회에는 윤 대통령 부부와 조계총 총무원장 진우스님 등 불교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이태원 참사 희생자·유족·부상자들을 추모·위로했다. 이날 대웅전 앞 마당을 가득 메운 시민들과 여러 외국인들도 추모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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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추모 위령법회가 4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엄수됐다. 법회에는 여러 외국인들도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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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추모 위령법회가 4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엄수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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