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경남도는 11월 4일 오후 7시, 도지사 관사 옆 야외무대에서 "가로수 길에서 경남청년 콘서트"를 연다.

행사는 유튜브 뚜루공주로 활동 중인 진주 출신 개그우먼 조수연이 사회를 보고, ▲442앙상블(진성빈 외 3명)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가자미 밴드(신동엽 외 1명) ▲창신대학교 음악학과 녹슨밴드(김주연 외 5명) ▲창원대학교 응원단 피닉스(주현석 외 10명) ▲홍상빈 경남 청년문화 활동가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축하공연으로 경남대 출신 가수 테이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경남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람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도지사 관사를 청년문화 활동가들의 대기실과 포토존으로 이용하는 등 도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도지사 관사를 적극 활용하고 홍보할 예정"이라고 했다.
 
"가로수 길에서 경남청년 콘서트"
 "가로수 길에서 경남청년 콘서트"
ⓒ 경남도청

관련사진보기


태그:#테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