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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이 주최한 제11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이 22일 오후 4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8시 30분까지 서울시청 인근에서 진행됐다.

특히 오후 6시 30분부터는 전국에서 모인 남녀노소의 끝이 보이지 않는 수많은 참가시민들이 "김건희 특검"과 "윤석열 퇴진"을 외치며 서울시청에서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 삼각지까지 대규모 촛불행진을 펼쳤다(관련 기사: 시청역에서 숭례문까지 촛불 가득..."민생파괴 정권 그만" http://omn.kr/21aar ).
 
22일 오후 5시경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 숭례문 앞에서 한 시민이 든 "이젠 일어섭시다"라는 풍선이 돋보인다.
 22일 오후 5시경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 숭례문 앞에서 한 시민이 든 "이젠 일어섭시다"라는 풍선이 돋보인다.
ⓒ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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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5시30분경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 메인 무대 뒤편에 '김건희를 특검하라' '윤석열은 퇴진하라'는 거대한 현수막이 걸려있다.
 22일 오후 5시30분경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 메인 무대 뒤편에 "김건희를 특검하라" "윤석열은 퇴진하라"는 거대한 현수막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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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에서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2일 오후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에서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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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 메인 무대 뒤편에 '김건희를 특검하라' '윤석열은 퇴진하라'는 거대한 현수막이 걸려있다.
 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 메인 무대 뒤편에 "김건희를 특검하라" "윤석열은 퇴진하라"는 거대한 현수막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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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에서 한 시민이 "윤석 열쭉~ 쉬엇!"을 들고 있다.
 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에서 한 시민이 "윤석 열쭉~ 쉬엇!"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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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 메인 무대 뒤편에 '김건희를 특검하라' '윤석열은 퇴진하라'는 거대한 현수막이 걸려있다.
 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 메인 무대 뒤편에 "김건희를 특검하라" "윤석열은 퇴진하라"는 거대한 현수막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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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에는 촛불행진의 의미를 새긴 대형 현수막을 건, 진행차량들이 즐비했다.
 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에는 촛불행진의 의미를 새긴 대형 현수막을 건, 진행차량들이 즐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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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에는 곳곳에는 경찰들도 질서유지로 분주했다.
 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에는 곳곳에는 경찰들도 질서유지로 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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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에는 촛불행진의 의미를 새긴 대형 현수막을 건, 진행차량들이 즐비했다.
 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에는 촛불행진의 의미를 새긴 대형 현수막을 건, 진행차량들이 즐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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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에서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에서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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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에는 참여시민들과 질서유지를 위한 경찰들이 거리를 가득 메웠다.
 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에는 참여시민들과 질서유지를 위한 경찰들이 거리를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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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에는 다양한 퍼포먼스들이 펼쳐졌다. 용산 촛불행진 단체가 메인무대 뒤편 숭례문 인근에서 농악을 펼치고 있다.
 22일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에는 다양한 퍼포먼스들이 펼쳐졌다. 용산 촛불행진 단체가 메인무대 뒤편 숭례문 인근에서 농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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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의 가두행진이 서울시청에서 용산 대통령실이 있는 삼각지역까지 진행됐다.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의 가두행진이 서울시청에서 용산 대통령실이 있는 삼각지역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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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의 가두행렬에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피켓팅도 등장했다.
 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의 가두행렬에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피켓팅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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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의 끝이 보이지 않는 가두행진 행렬이 서울역 앞을 지나고 있다.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의 끝이 보이지 않는 가두행진 행렬이 서울역 앞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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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의 가두행렬에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피켓팅도 등장했다.
 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의 가두행렬에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피켓팅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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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의 가두행렬에는 전국 단위단체의 촛불행동 깃발이 곳곳에 등장했다.
 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의 가두행렬에는 전국 단위단체의 촛불행동 깃발이 곳곳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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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의 가두행렬에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피켓팅도 등장했다. 한 시민이 휴대용 빔을 통해 촛불을 내보내고 있다.
 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의 가두행렬에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피켓팅도 등장했다. 한 시민이 휴대용 빔을 통해 촛불을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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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의 가두행진이 서울시청에서 용산 대통령실이 있는 삼각지역까지 진행됐다.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의 가두행진이 서울시청에서 용산 대통령실이 있는 삼각지역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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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의 가두행렬에는 전국 단위단체의 촛불행동 깃발이 곳곳에 등장했다.
 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의 가두행렬에는 전국 단위단체의 촛불행동 깃발이 곳곳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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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의 가두행렬이 서울시청에서 용산 대통령실이 있는 삼각지역까지 진행됐다.
 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의 가두행렬이 서울시청에서 용산 대통령실이 있는 삼각지역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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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의 가두행렬에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피켓팅도 등장했다. 한 시민이 '특검 거부가 몸통'이라는 야광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의 가두행렬에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피켓팅도 등장했다. 한 시민이 "특검 거부가 몸통"이라는 야광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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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의 가두행렬에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피켓팅도 등장했다.
 22일 저녁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의 가두행렬에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피켓팅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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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 가두행령에는 다양한 단체들도 참여한 가운데 민중민주당 관계자들이' 윤석열 즉각 퇴진'을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22일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 가두행령에는 다양한 단체들도 참여한 가운데 민중민주당 관계자들이" 윤석열 즉각 퇴진"을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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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 숭례문 앞에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피켓팅이 펼쳐졌다. 가족 단위로 나온 시민들도 두드러졌다.
 22일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된 서울시청 인근 숭례문 앞에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피켓팅이 펼쳐졌다. 가족 단위로 나온 시민들도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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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 가두행렬에서도 촛불행진의 의미를 새긴 대형 현수막을 건, 진행차량들이 즐비했다.
 22일 촛불행동 주최 제11차 촛불대행진 가두행렬에서도 촛불행진의 의미를 새긴 대형 현수막을 건, 진행차량들이 즐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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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필자는 전문지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태그:#촛불행진,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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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사회에서 살아 숨쉬는 한 개체로서, 넘어지고 일어서고 더불어 고치며 다듬으며 모두가 발전하는 사회에서 살고 싶습니다. 완벽할순 없지만 완벽을 위해 모두가 깨어 나아갈때, 그 사회는 온전함의 향기를 기대할 수 있기에, 동참하고 싶었습니다. 언로의 힘을 알기에, 그 개방력과 영향력을 알기에, 특히 오마이뉴스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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