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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박 10일간 전 일정을 참가하는  도보행진단 출정식
▲ 출정식을 하는 도보 행진 참가자들 9박 10일간 전 일정을 참가하는 도보행진단 출정식
ⓒ 이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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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9시 30분 천도교 수운회관 앞에서 2022 DMZ국제평화대행진 출정식이 열렸다.

2022 DMZ국제평화대행진단은 조헌정 전 향린교회 목사를 총단장으로 한충목 기획단장(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손미희 추진단장, 김태임 시민단장, 은희만·김태엽·한용걸 지원단장이 해설 안내 및 언론 선전 홍보를 지원하는 팀을 구성했다.

DMZ국제평화대행진단은 3일(수)부터 13일(토)까지 고성에서 강화까지 평화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진단은 강명구 평화마라토너를 비롯, 전 일정 참가자 27명, 부분 일정 참가자 총 59명이다.

한충목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공동대표는 "내년에는 DMZ국제평화대행진의 취지에 맞게 북측에서도 행진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 러시아를 비롯해 유럽의 평화활동가들도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것"이라며 출발팀을 격려했다.

남북 분단의 상징인 DMZ는 비무장 지대로 되어 있지만 가장 철저하게 무장되어 군사대결이 첨예한 땅이며 민간인의 접근이 불가한 곳이다. DMZ국제평화대행진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는 자세로 평화와 통일로 가는 희망의 돌파구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행진단은 종전, 평화협정 체결,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남북공동선언 이행 등을 요구하며 9박 10일동안 하루 평균 20km 행진을 이어간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500여 명이 8.15 자주평화통일시민대행진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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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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