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전교조 33년 역사, 아이들의 행복 위한 참교육 실현의 길”
ⓒ INC센터.충청뉴스라인

관련영상보기

 
김종현 전교조 충남지부장은 전교조 33년 역사는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참교육 실현의 투쟁이었다고 강조했다,

최근 교육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교원연구비 차별지급 반대와 교원정원 확보도 같은 맥락이라고 했다.

김 지부장은 교원연구비의 경우 현장의 교사를 비롯한 대다수의 교원들이 균등지급을 원하고 있으며 교원정원 확보는 학급당 학생 수를 선진국 수준으로 맞춰서 교육여건이나 교육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 지부장은 지난 33년간 그래왔듯 앞으로도 전교조는 아이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 오픈티비에도 실립니다.


태그:#전교조충남지부, #김종현지부장 , #참교육, #INC센터, #토크해유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 언론의 중앙화를 막아보고 싶은 마음에 문을 두드립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